Google AI, 멸종위기종 185만 종의 유전체를 해독한다

Google AI, 멸종위기종 185만 종의 유전체를 해독한다

  • Google AI로 멸종위기 종 유전 정보 보존 확대
  • DeepPolisher로 유전체 분석 오류 50% 감소
  • Earth BioGenome Project, 2026년 1만 종 목표

무슨 일이 일어났나?

Google이 AI로 멸종위기 종의 유전 정보를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Google Blog]

핵심은 DeepVariant와 DeepPolisher다. DeepVariant는 DNA 변이를 찾는 딥러닝 모델이고, DeepPolisher는 유전체 조립 오류를 50% 줄인다.[New Atlas]

이 도구들은 Earth BioGenome Project(EBP)에 투입된다. 185만 종 해독이 목표이며, 현재 3,000종을 완성했다.[EBP]

왜 중요한가?

쉽게 말하면, 멸종 전에 유전자 백업을 만드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AI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본다. 시퀀싱 비용은 급락했지만 데이터 분석이 병목이었다. AI가 이 병목을 해소하고 있다.

EBP는 2026년까지 1만 종이 목표다. 현재 주당 20종인데, 목표엔 주당 67종이 필요하다.[Science]

앞으로 어떻게 될까?

UNEP-WCMC와 Google이 AI로 야생동물 거래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다.[UNEP-WCMC] 유전체 보존에서 불법 거래 감시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전체 보존으로 멸종 종을 되살릴 수 있나?

A: 이론적으로 가능성이 열려 있다. 유전 정보가 보존되면 미래 기술로 복원을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어렵다. 지금 목표는 살아 있는 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기록해서 보전 전략에 활용하는 것이다. 복원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Q: DeepVariant는 어떻게 작동하나?

A: DNA 시퀀싱 데이터를 이미지처럼 변환해서 딥러닝으로 분석한다. 기존 통계 기반 방법보다 변이 탐지 정확도가 높다. 2018년 공개 후 최초의 완전한 인간 유전체 완성에 기여했다.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어서 연구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Q: 185만 종 시퀀싱이 현실적인가?

A: 도전적이다. 2018년 시작 이후 3,000종을 완료했다. 2030년까지 15만 종이 2단계 목표인데 주당 처리량을 36배 늘려야 한다. AI의 분석 속도 향상과 휴대용 시퀀싱 랩 같은 인프라 혁신이 동시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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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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