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mem: Claude Code 18.8k Stars 메모리 플러그인

claude-mem: Claude Code가 기억력을 얻었다

  • GitHub Stars: 18,800+
  • 언어: TypeScript
  • 라이선스: MIT

이 프로젝트가 뜨는 이유

Claude Code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세션이 끝나면 다 잊어버린다”는 것이었다.[GitHub] claude-mem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다. 코딩 세션의 모든 활동을 자동 캡처하고 압축해서, 다음 세션에 컨텍스트로 주입한다.

쉽게 말하면 Claude Code에게 장기 기억을 심어주는 플러그인이다. 18,800개 이상의 스타와 1,300개 포크를 기록하며 Claude Code 생태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확장 도구로 자리잡았다.[GitHub]

뭘 할 수 있나?

  • 지속적 메모리: 세션이 끝나도 컨텍스트가 사라지지 않는다. 어제 작업하던 버그를 오늘 이어서 고칠 때,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다.
  • 점진적 공개(Progressive Disclosure): 레이어별로 메모리를 검색해 필요한 정보만 가져온다. 토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정확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 자연어 검색: “지난주에 수정한 인증 로직 어디 있었지?”라고 물으면 프로젝트 이력에서 찾아준다.
  • 웹 UI 대시보드: localhost:37777에서 실시간 메모리 스트림을 확인할 수 있다. 뭐가 저장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볼 수 있다.
  • 프라이버시 제어: <private> 태그로 민감한 정보는 메모리에서 제외할 수 있다.

빠른 시작

#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추가
> /plugin marketplace add thedotmack/claude-mem

# 설치
> /plugin install claude-mem

설치 후 Claude Code를 재시작하면 끝이다. 이전 세션의 컨텍스트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수동으로 뭔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이다.[GitHub]

어디에 쓰면 좋을까?

장기 프로젝트를 Claude Code로 작업하는 개발자에게 필수다. 특히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다루거나, 며칠에 걸쳐 기능을 구현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개인적으로는 프리랜서나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는 개발자에게 더 유용하다고 본다. 프로젝트별로 컨텍스트가 분리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A 프로젝트 작업 중 B 프로젝트로 넘어갔다가 돌아와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주의할 점

  • 토큰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다. 메모리를 주입하는 만큼 기본 토큰 소비가 증가한다. 다만 점진적 공개 방식으로 최적화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심하지 않다.
  • v9.0.12가 최신 버전이다(2026년 1월 28일 릴리스). 174번의 릴리스를 거친 안정적인 프로젝트지만,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니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

비슷한 프로젝트

비슷한 목적의 도구로 Cursor의 내장 컨텍스트 관리가 있다. 하지만 Claude Code를 주력으로 쓴다면 claude-mem이 유일한 선택지에 가깝다. Anthropic 공식 기능이 아닌 커뮤니티 플러그인이라는 점은 알아두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

A: 완전 무료다. MIT 라이선스로 배포되며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별도 구독이나 결제 없이 설치만 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 Claude Code 자체의 토큰 비용은 별개다.

Q: 메모리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

A: 로컬에 저장된다.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코드 보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웹 UI에서 저장된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삭제도 가능하다.

Q: 기존 Claude Code 설정과 충돌하지 않나?

A: 플러그인 형태로 작동하기 때문에 기존 설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설치 후 문제가 생기면 플러그인만 비활성화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174번의 릴리스를 거치며 안정성이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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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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