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만든 오픈소스 오피스 La Suite [2026]

프랑스 오픈소스 오피스 3가지 핵심

  • 프랑스 정부가 구글·MS 대항 오픈소스 협업 도구를 공개했다
  • Docs 프로젝트 GitHub Stars 1.5만 돌파
  • 공무원 50만 명이 실제로 쓰고 있다

프랑스 정부판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랑스 DINUM이 만든 La Suite Numerique는 오픈소스 협업 도구 모음이다. Docs, Meet, Drive, Messages 등 6가지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MS 365를 대체하겠다는 목표다.[DINUM]

GitHub Stars 1.5만, Docs가 핵심이다

가장 주목받는 건 Docs다. GitHub에서 별 1만 5,900개를 받았다. Django와 Next.js 기반이고, Yjs로 실시간 공동 편집을 구현했다.[GitHub Docs] AI 기능도 내장되어 문장 다듬기, 요약, 번역을 처리한다.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 개발 중이다.[developpez.com]

50만 공무원이 쓰는 실전 플랫폼

이론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다. 공무원 50만 명이 실제 사용 중이다. 보안 메신저 Tchap은 전 부처 의무화됐고 월 활성 사용자 37만 명을 넘겼다.[goodtech.info] 화상회의 Visio는 회의 후 자동 녹취록을 생성한다.

유럽으로 퍼질 수 있을까

진짜 의미는 방향성에 있다. 빅테크 의존에서 벗어나 데이터 주권을 지키겠다는 선언이다. 독일, 네덜란드가 협력 중이고, 해커톤에 15개국 300명이 참여했다.[GitHub] 완성도는 부족하지만 50만 명 규모에서 작동하는 건 의미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누구나 쓸 수 있나?

A: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자체 서버에 설치 가능하다. Docker Compose나 Kubernetes 배포를 지원한다. 프랑스 정부는 별도 인스턴스를 운영하지만 개인이나 기업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Q: 기존 오피스 파일과 호환되나?

A: .docx, .odt, .pdf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기존 문서 가져오기도 가능해서 병행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잡한 서식이나 매크로까지 호환되진 않아 단순 문서 위주로 활용하는 게 현실적이다.

Q: AI 기능은 어떤 모델을 쓰나?

A: 문장 다듬기, 요약, 번역, 오타 수정을 제공한다. 디지털 주권 원칙에 따라 자체 호스팅 모델을 쓰며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1만 명 규모 테스트 중이고 2026년 초 전면 배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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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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