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데이터센터 3년 건설 중단 법안, AI 인프라에 미칠 영향 [2026]

뉴욕주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3가지 핵심 쟁점

  • 뉴욕주 민주당 의원들이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3년 중단 법안을 발의했다
  • 20메가와트 이상 대형 시설 대상, 미국 내 가장 강력한 규제안이다
  • AI 인프라 확장과 에너지 위기의 균형이 쟁점이다

뉴욕주가 데이터센터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뉴욕주 상원의원 리즈 크루거와 하원의원 안나 켈레스가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3년간 중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TechCrunch] 20메가와트 이상 민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대상이다. 버팔로의 공공 연구 프로젝트 ‘Empire AI’는 예외다.[Spectrum News]

모라토리엄 기간에 환경보전국이 물, 온실가스, 소음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기요금 영향을 조사한다.

AI 전력 수요 급증이 부른 위기

우려과학자연맹 연구에 따르면 미국 전력 수요는 25년간 60~80% 증가하며, 데이터센터가 2030년까지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Common Dreams] 뉴욕주 전력 공급도 최대 1.6기가와트 부족해질 수 있다.

크루거 의원은 “물가 위기와 기후 위기를 겪는 주민들에게 데이터센터가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밝혔다.[The Hill]

전국으로 번지는 규제, 통과는 미지수

메릴랜드, 조지아, 버지니아 등 5개 주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나왔다. 다만 건설 일자리를 중시하는 노동조합 반발이 변수다. 현재 뉴욕에는 130개 이상 데이터센터가 있고, 450메가와트급 신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뉴욕주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의 적용 대상은?

A: 20메가와트 이상 민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대상이다. Amazon, Meta, Google 등 빅테크 시설이 해당한다. 공공 시설인 Empire AI는 예외이고, 기존 센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Q: 법안이 통과되면 AI 산업에 어떤 영향이 있나?

A: 빅테크의 뉴욕주 인프라 확장이 3년간 지연된다. 다른 주로 투자를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 센터 운영에는 영향이 없어 현재 서비스가 중단되지는 않는다.

Q: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규제가 있나?

A: 메릴랜드, 조지아, 오클라호마, 버지니아, 버몬트 등 5개 주에서 유사한 법안이 나왔다. 전력 소비와 환경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다. 초당적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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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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