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3150억 원 투자 유치 — 영상 AI 넘어 월드 모델로 [2026]

Runway, 3150억 원 투자 유치 — 영상 AI 넘어 월드 모델로

  • 시리즈 D에서 3억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53억 달러
  • General Atlantic 주도, NVIDIA·소프트뱅크 등 참여
  • 차세대 ‘월드 시뮬레이터’ 개발에 자금 집중

Runway의 시리즈 D, 무엇이 달라졌나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Runway가 3억 1500만 달러(약 3150억 원)를 투자받았다. 기업가치는 53억 달러로 평가됐다.TechCrunch General Atlantic이 리드했고, NVIDIA, 소프트뱅크, 피델리티 등이 참여했다.Runway

2025년 4월에도 3억 8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가 30억 달러였으니, 10개월 만에 77% 뛴 셈이다.TechCrunch

영상 도구에서 월드 시뮬레이터로

투자금은 ‘월드 시뮬레이터’ 개발에 쓰인다. CEO 크리스토발 발렌수엘라는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AI로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unway

월드 모델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하는 AI다. Gen-4에서 캐릭터·장소 일관성 기술을 선보였고, GWM-1과 Aleph 같은 차세대 모델도 준비 중이다.

경쟁 구도와 Runway의 차별점

OpenAI Sora, Google Veo, 중국 Kling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Runway는 라이언스게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마존 시리즈에 기술을 제공하며 현장 입지를 다졌다.General Atlantic

자체 AI 영화 스튜디오 Runway Studios도 강점이다. 연구를 콘텐츠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다른 경쟁사와 다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Runway 월드 시뮬레이터란 무엇인가?

A: 물리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시뮬레이션하는 AI 시스템이다. 단순 영상 생성을 넘어 일관된 캐릭터와 장소를 유지하며 물리적으로 타당한 장면을 만든다. 이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제작 방식을 구축하려 한다.

Q: 기업가치가 1년 만에 크게 오른 이유는?

A: 2025년 4월 30억 달러에서 53억 달러로 77% 상승했다. Gen-4 모델 출시, 월드 모델 연구 진전, 라이언스게이트 등 산업 파트너십 확보가 주요 요인이다. AI 영상 시장 성장세도 기여했다.

Q: Runway와 OpenAI Sora는 어떻게 다른가?

A: 둘 다 AI 영상 생성 도구지만 전략이 다르다. Sora는 OpenAI 범용 플랫폼의 일부인 반면, Runway는 영상 전문 회사로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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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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