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직원들의 ICE 침묵 항의, 3가지 핵심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직원들이 ICE 관련 회사 침묵에 불만
- 2018년 저항과 대비되는 2026년 “공포 기반 문화”
- 직원 청원 2건, 서명 3천 건 이상
테크 업계 안에서 번지는 좌절감
미국 ICE의 강경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빅테크 직원들이 경영진 침묵에 반발하고 있다. The Verge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CLEAR, 애벗 등 여러 회사 직원들이 목소리를 냈다.[The Verge]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직원은 “지금은 공포 기반 문화”라고 했다. 유튜브 직원은 “입 다물고 업무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다”고 말했다.[The Verge]
2018년 저항 vs 2026년 침묵
2018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500명이 ICE 계약 반대 청원에, 구글 직원 4천 명이 펜타곤 프로젝트 메이븐 반대에 서명했다. 2026년에는 CEO들이 트럼프 취임 기금에 기부하고 백악관 만찬에 참석하며 정부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The Verge]
Anthropic Claude Gov, OpenAI ChatGPT Gov 같은 정부 전용 AI 제품도 출시됐다.
청원과 내부 반발의 움직임
구글 직원 1천 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은 DHS 계약 관련 긴급 Q&A를 요구했다. ICEout.tech 청원에는 20개 이상 기업 직원 2천 명 이상이 서명했다. 구글 수석 과학자 제프 딘은 ICE의 민간인 사살을 “수치스러운 일”이라 했고, OpenAI 제임스 다이엣은 “ICE 폭력에는 침묵하는 업계”를 비판했다.[The Verge]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빅테크 CEO 중 ICE에 공개 발언한 사람은?
A: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만 NBC에서 ICE 계약이 없다고 밝혔다. 애플 팀 쿡과 OpenAI 샘 알트만은 내부 메모만 보냈고, 트럼프가 수습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해졌다. 나머지 주요 CEO들은 공개 성명을 내지 않았다.
Q: 직원 청원의 핵심 요구사항은?
A: 구글 내부 청원은 위기 인정과 DHS 계약 Q&A를 요구한다. ICEout.tech 청원은 ICE 철수 요구, 계약 취소, 폭력 공개 반대를 내걸었다. 두 청원 합산 서명은 3천 건을 넘었다.
Q: 2018년과 2026년 직원 저항의 차이는?
A: 2018년에는 공개 청원으로 구글 프로젝트 메이븐 중단 등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기업이 정부와 밀착해 직원들이 보복을 두려워하며 공개 발언을 꺼린다. 대면 대화만이 안전한 소통 수단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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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Shut up and focus on the mission’: Tech workers are frustrated by their companies’ silence about ICE – The Verge (2026-02-11)
- Tech demands ICE out of our cities – ICEout.tech (2026-02)
- Jeff Dean on X – X (20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