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Eats, AI로 식료품 쇼핑 3가지 변화
- AI 챗봇이 식사 계획부터 장바구니 구성까지 도와준다
- Sales Aisle 기능으로 개인 맞춤 할인을 한 곳에서 확인 가능
- ChatGPT와 연동해 대화만으로 주문까지 가능해졌다
Uber Eats가 꺼낸 AI 장보기 도우미
Uber Eats가 AI 기반 장보기 어시스턴트를 앱에 추가했다. 이 챗봇은 식사 계획, 식료품 할인 검색, 레시피 재료 주문을 모두 처리한다.[The Verge]
예를 들어 “일주일치 식사 3개를 10만 원 이내로 짜줘”라고 말하면, AI가 식단을 추천하고 필요한 재료로 장바구니를 자동 구성한다. 끝없이 스크롤하며 상품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PaymentsJournal]
Sales Aisle과 ChatGPT 연동까지
함께 공개된 Sales Aisle 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별로 맞춤 구성된 할인 상품과 프로모션을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준다. 앱을 이리저리 뒤지지 않아도 되니 장보기 시간이 확 줄어든다.
여기에 ChatGPT 연동도 진행됐다. ChatGPT가 사용자의 주문 의도를 감지하면 배달 주소를 확인하고, 근처 가게와 메뉴를 보여준 뒤 Uber Eats 앱으로 연결해 주문을 완료한다.[Grocery Dive]
배달 앱 AI 경쟁의 의미
Instacart, DoorDash도 비슷한 AI 기능을 내놓고 있다. 배달 앱 시장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되어가고 있다. Uber Eats의 전략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식사 계획이라는 일상적인 고민을 AI로 해결하려는 시도다.
Kroger 등 대형 마트 2,700여 곳과 제휴해 실제 장보기까지 연결되는 점이 경쟁사 대비 강점이다. 다만 AI가 추천하는 식단이 실제 건강 기준에 맞는지, 할인 상품 위주로만 편향되지 않는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참고가 되길 바란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Uber Eats AI 장보기 도우미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
A: AI 장보기 도우미는 식사 계획 수립, 예산에 맞는 식단 추천, 식료품 할인 검색, 레시피 기반 재료 자동 장바구니 구성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식단과 장바구니를 한 번에 만들어준다. Sales Aisle 기능으로 개인 맞춤 할인 상품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ChatGPT로도 Uber Eats 주문이 가능한가?
A: 가능하다. ChatGPT가 대화 중 음식 주문 의도를 감지하면 배달 주소를 확인하고 주변 가게와 메뉴를 ChatGPT 화면에 표시한다. 이후 Uber Eats 앱으로 연결되어 실제 주문을 완료할 수 있다. 별도 앱 전환 없이 대화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Q: Uber Eats AI 장보기는 어떤 마트에서 이용 가능한가?
A: Kroger 계열 매장 약 2,700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Mariano’s, Ralphs, King Soopers, Harris Teeter 등 Kroger 산하 브랜드가 포함된다. Uber, Uber Eats, Postmates 앱 모두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제휴 매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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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Uber Eats adds AI assistant to help with grocery shopping – The Verge (2026-02-11)
- Uber Eats Launches AI Features to Assist Users with Recommendations – PaymentsJournal (2023-09-22)
- Instacart, Uber, DoorDash bringing food delivery to ChatGPT – Grocery Dive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