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dian, AI 스프레드시트로 170억원 투자 받았다 [2026]

Meridian 170억원 투자 유치, 3가지 핵심 포인트

  • AI 에이전트 기반 스프레드시트로 1,700만 달러 투자 유치
  • 금융 모델링을 IDE 방식으로 재설계
  •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나 공식 출시

스프레드시트에 AI 에이전트를 넣은 스타트업

Meridian이 스텔스 모드에서 나와 1,700만 달러(약 170억원) 투자를 발표했다.[TechCrunch] 기존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완전히 다시 만들겠다는 목표다. CEO John Ling, COO Zach Kirshner, CTO George Fang이 이끈다.[TechCrunch]

핵심은 IDE 방식이다. 엑셀처럼 셀 단위 작업이 아니라, 코드 에디터처럼 금융 모델을 구축한다. AI 에이전트가 반복 작업을 자동 처리한다.

AI 스프레드시트 경쟁이 본격화된다

스프레드시트에 AI를 넣으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전직 MS 임원들이 엑셀 기반 금융 업무를 AI로 대체하는 스타트업을 세웠다.[TechCrunch] Meridian의 차별점은 기존 시트에 AI를 얹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에이전트 중심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170억원의 무게

스프레드시트 시장은 MS와 구글이 지배한다. 하지만 기업들의 AI 도구 도입이 빨라지고, 금융 자동화 수요도 높다. Meridian이 금융 전문가의 워크플로우에 맞는 도구를 만들면 틈새에서 성장할 수 있다. 다만 제품 데모나 가격 정보가 아직 없어서 실제 성능은 지켜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Meridian은 어떤 회사인가?

A: AI 에이전트 기반의 차세대 스프레드시트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엑셀이나 구글 시트와 달리 IDE 방식으로 금융 모델링을 한다. John Ling, Zach Kirshner, George Fang이 공동 창업했으며, 2026년 2월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나 공식 출시했다.

Q: 에이전틱 스프레드시트란?

A: AI 에이전트가 내장된 스프레드시트 도구다. 사용자가 직접 수식을 입력하는 대신, AI가 데이터 수집과 분석, 보고서 생성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기존 도구에 AI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에이전트 중심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Q: 기존 스프레드시트 대비 장점은?

A: IDE 기반으로 복잡한 금융 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서 수작업 오류를 줄인다. 다만 상세 기능은 아직 공개 전이라 실사용 후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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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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