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lve AI, $1.25억 투자 유치로 유니콘 등극: SRE 자동화의 새 지평

16개월 만에 유니콘, SRE 자동화 시장 판도가 바뀐다

  • Resolve AI, Series A에서 $1.25억 투자 유치, $10억 기업가치 달성
  • Splunk 출신 창업자들이 만든 자율 SRE 플랫폼
  • Coinbase, DoorDash, Salesforce 등 20개 이상 대기업 고객 확보

무슨 일이 일어났나?

AI 기반 SRE 자동화 스타트업 Resolve AI가 Series A 라운드에서 $1.25억을 투자받아 $10억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TechCrunch] Lightspeed Venture Partners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Greylock Partners, Unusual Ventures, Artisanal Ventures, A*가 추가 투자했다.[Pulse 2.0]

회사를 이끄는 건 Spiros Xanthos CEO와 Mayank Agarwal이다. 두 사람 모두 OpenTelemetry 공동 창시자이자 Splunk 옵저버빌리티 사업부 핵심 인물이었다. Splunk와 VMware에 두 번의 엑시트 경험이 있다.[Pulse 2.0]

왜 중요한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작업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로그를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해야 했다. Resolve AI는 이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다.

개발 단계에 집중하는 GitHub Copilot이나 Cursor와 달리, Resolve AI는 프로덕션 운영에 특화됐다. CEO Spiros Xanthos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다음 프론티어는 프로덕션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 인프라, 텔레메트리를 아우르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 핵심이다.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난 지 16개월 만에 유니콘이 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Coinbase, DoorDash, MongoDB, Salesforce, Zscaler 등 20개 이상의 대기업이 이미 고객이다. 대기업들이 SRE 자동화에 실제로 돈을 쓰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투자금은 제품 개발 가속화와 엔지니어링/GTM 팀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옵저버빌리티 시장에서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Resolve AI가 SRE 자동화라는 새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Datadog, New Relic 같은 기존 옵저버빌리티 업체들도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Resolve AI처럼 처음부터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설계된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Resolve AI는 어떤 회사인가?

A: Resolve AI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프로덕션 환경의 장애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SRE 자동화 플랫폼이다. OpenTelemetry 공동 창시자인 Spiros Xanthos와 Mayank Agarwal이 설립했다.

Q: 기존 옵저버빌리티 도구와 뭐가 다른가?

A: Datadog이나 New Relic은 모니터링과 알림에 초점을 맞춘다. Resolve AI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장애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직접 실행까지 한다.

Q: 어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나?

A: Coinbase, DoorDash, MongoDB, MSCI, Salesforce, Zscaler 등 20개 이상의 대기업이 고객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인프라가 복잡하고 프로덕션 안정성이 중요한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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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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