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연매출 4000억 달러 첫 돌파, AI와 클라우드가 견인

4000억 달러 돌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역대급 실적

  • 알파벳 연매출 4000억 달러 첫 돌파
  • Q4 매출 1138억 달러, 전년 대비 18% 성장
  • 구글 클라우드 48% 급성장이 핵심 동력

무슨 일이 일어났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025년 연간 매출 40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겼다. 4분기 매출만 1138억 달러로 전년 동기(965억 달러) 대비 18% 증가했다.[CNBC] 순이익은 344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0% 늘었다.[9to5Google]

사업 부문별로 보면 광고 매출이 822억8000만 달러로 13.5% 성장했다. 유튜브 광고는 11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구글 클라우드다. 전년 대비 48% 가까이 성장하며 알파벳 성장을 이끌었다.[Android Central]

왜 중요한가?

이번 실적은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글 클라우드의 폭발적 성장은 AI 인프라 수요 증가와 직결된다. 기업들이 AI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구글이 수혜를 입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제미나이 AI 앱 월간 활성 사용자가 7억5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6억5000만 명에서 1억 명 증가한 수치다. AI 서비스 채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알파벳은 2026년 설비투자를 1750억~1850억 달러로 예상했다. 2025년 지출의 두 배 이상이다.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미다. 클라우드와 AI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의 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다만 이 정도 규모의 투자가 계속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AI 인프라 경쟁이 과열되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알파벳 4분기 실적에서 가장 성장한 부문은?

A: 구글 클라우드가 전년 대비 48%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AI 워크로드 수요 증가와 기업 클라우드 전환이 주요 원인이다. 광고 부문도 13.5% 성장했지만 클라우드 성장세가 압도적이었다.

Q: 제미나이 AI 사용자 수가 얼마나 늘었나?

A: 제미나이 AI 앱 월간 활성 사용자가 7억5000만 명을 돌파했다. 직전 분기 6억5000만 명에서 한 분기 만에 1억 명이 증가한 것이다. 구글 AI 서비스 채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Q: 알파벳의 2026년 설비투자 계획은?

A: 알파벳은 2026년 설비투자를 1750억~1850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지출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인프라 강화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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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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