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장애 정리 — 2월에만 3번째 [2026]

GitHub 장애 정리 — 2월에만 3번째 [2026]

  • 2월 9일 Pull Requests, Actions, Copilot 등 동시다발 장애
  • 2월 2일에도 Azure 인프라 문제로 Actions 대규모 장애
  • 한 달 새 반복되는 장애에 개발자 피로감 증가

2월 9일, GitHub에 또 장애가 터졌다

2026년 2월 9일 16시 19분(UTC), GitHub Pull Requests에서 성능 저하가 감지됐다[GitHub Status]. 이후 Actions, Webhooks, Issues, Pages까지 영향이 퍼졌다. 알림 배달은 평균 1시간 지연, Copilot 정책 전파도 먹통이었다[GitHub Status].

17시 32분경 대부분 복구 조짐을 보였지만, Pull Requests와 Copilot은 부분 장애가 이어졌다. 동부 시간 오전 11시경 대규모 접속 장애 보고가 쏟아졌다[StatusGator].

일주일 전 Actions 장애의 원인은 Azure였다

2월 2일에도 Actions에 대규모 장애가 있었다. Microsoft가 관리하는 스토리지 계정의 공용 접근 설정을 변경하면서 VM 확장 패키지 저장소 접근이 차단된 것이 원인이었다[Hacker News]. 18시 35분부터 22시 15분까지 이어졌고, Copilot Coding Agent, CodeQL, Dependabot도 함께 멈췄다.

개발자 반응은 냉담하다

Hacker News에서는 GitHub의 시장 지배력이 안정성 투자 소홀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나왔다[Hacker News]. “CI 실패 디버깅에 몇 시간을 썼는데 원인이 GitHub이었다”는 하소연도 있었다. 대안 플랫폼 검토 의견도 보이지만, 생태계 전환 비용이 높아 쉽지 않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GitHub 장애 시 내 코드가 사라지나?

A: Git은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라 로컬에 전체 히스토리가 남는다. 서버 장애가 코드 손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push, pull, PR 등 협업 기능은 장애 중 사용할 수 없다. 미러 저장소를 별도로 운영하면 더 안전하다.

Q: Actions 장애 시 CI/CD는 어떻게 되나?

A: Actions가 중단되면 빌드, 테스트, 배포가 모두 멈춘다. 대기열의 워크플로우는 복구 후 재시작되지만 타임아웃에 따라 실패 처리될 수 있다. 수동 배포 절차를 백업으로 준비해두면 좋다.

Q: GitHub 장애를 실시간 확인하는 방법은?

A: githubstatus.com에서 공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이나 Slack 웹훅으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StatusGator 같은 서드파티 모니터링을 함께 쓰면 더 빠르게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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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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