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 Ask Photos, AI로 사진에 질문하는 시대 [2026]

구글 포토 Ask Photos, 사진 검색이 대화가 된다

  • Gemini AI 기반 자연어 사진 검색 기능
  • 사진 뷰어에 Ask 버튼 직접 배치
  • 후속 질문으로 대화처럼 검색 가능

사진에 말을 걸면 답하는 시대

구글이 구글 포토에 Ask Photos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Gemini AI를 활용해 사진 라이브러리를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Google Blog]

“작년 요세미티 캠핑 어디서 했지?”라고 물으면 관련 사진과 답을 찾아준다. 사진 속 배경이나 케이크 디자인까지 파악해서 “생일파티 테마가 뭐였지?” 같은 질문에도 답한다.[Google Blog]

9가지 질문 유형으로 본 활용법

구글이 공식 블로그에서 제안하는 활용법을 보면, 장소와 음식 검색이 가장 직관적이다.[Google Blog] “호텔에서 뭘 먹었지?”처럼 묻거나, “최근 여행 하이라이트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골라준다.

사진 편집 요청이나 유사 사진 검색도 된다. “이 사진 밝기 올려줘”, “비슷한 사진 더 찾아줘”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면 된다.

Ask 버튼이 사진 뷰어에 들어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UI다. 기존에는 검색 탭에서만 접근 가능했던 기능이 사진 뷰어에 버튼으로 직접 배치된다.[Android Central] 사진을 보다가 바로 질문할 수 있다.

대화형이라 첫 결과가 아니면 추가 단서를 주며 이어갈 수 있다. 편리하지만 AI가 사진을 깊이 분석하는 만큼 프라이버시 우려도 있다.[Digital Camera World] 구글은 광고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Ask Photos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

A: Android와 iOS의 구글 포토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 중이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검색 탭에서 Ask Photos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웹 버전 지원도 순차 진행 중이다.

Q: Ask Photos로 사진 편집도 되나?

A: 된다. 특정 사진을 보면서 자연어로 편집을 요청할 수 있다. 밝기 조절이나 색감 변경 같은 기본 편집부터 AI 기반 고급 편집까지 지원한다. 다만 모든 편집 기능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별도 도구가 필요하다.

Q: Ask Photos 데이터는 안전한가?

A: 구글은 대화 내용이 광고 타겟팅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글의 기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적용된다. 다만 AI가 사진을 상세히 분석하므로 민감한 사진은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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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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