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창업자가 만든 영상 AI, 3가지 핵심
- Google 출신 2명이 설립한 InfiniMind, 580만 달러 시드 유치
- 기업 영상 데이터를 검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
- 수 시간 영상의 인과관계를 추적하는 장기 컨텍스트 추론
InfiniMind, 기업 영상의 다크 데이터를 공략하다
기업들은 매일 방대한 영상을 생산한다. 보안 카메라, 공장 모니터링, 방송 아카이브 등에서 쏟아진다. 대부분 저장만 되고 활용되지 못한다.[TechCrunch]
InfiniMind는 이 다크 데이터를 구조화된 검색 가능 데이터로 바꾸는 AI 인프라를 만든다. CEO Aza Kai는 Google에서 9년간 ML 인프라를, COO Hiraku Yanagita는 Google Japan에서 10년간 데이터 솔루션을 이끌었다.[InfiniMind]
30초가 아닌 수 시간을 이해하는 AI
핵심 기술은 장기 컨텍스트 추론이다. 일반 영상 AI가 30초 단위로 분석하는 것과 달리 수 시간 영상의 인과관계를 추적한다. 영상을 SQL 조회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고, 개념 기반 시맨틱 검색을 지원한다.[InfiniMind]
580만 달러 시드와 제품 로드맵
UTEC 주도로 580만 달러 시드 투자를 받았다. Headline, CX2, Chiba Dojo도 참여했다.[TechCrunch]
현재 TV 방송 분석 제품 TVPulse를 운영 중이고, 2026년 2분기에 DeepFrame 출시 예정이다. 10만 시간 이상 영상을 분석해왔고, 기존 솔루션 대비 4분의 1 비용이라고 한다. AWS Generative AI Accelerator, NVIDIA Inception에도 참여 중이다.[InfiniMind]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존 영상 분석과 뭐가 다른가?
A: 일반 영상 AI는 짧은 구간만 본다. InfiniMind는 수 시간 인과관계를 추적하고, 영상을 SQL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한다. 개념 기반 검색과 도메인별 어댑터로 업종 특화 분석까지 제공한다.
Q: 주요 고객층은?
A: 미디어/방송사, 리테일, 보안/국방, 물류/제조업체가 타깃이다. 방송사는 아카이브 검색, 제조업체는 결함 탐지, 리테일은 매장 분석에 각각 활용한다.
Q: 데이터 보안은?
A: VPC 및 에어갭 배포를 지원한다.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독립 운영이 가능해 영상 데이터 유출 우려가 없다.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에 적합한 구조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AI Digester를 구독해주세요.
참고 자료
- Ex-Googlers are building infrastructure to help companies understand their video data – TechCrunch (2026-02-09)
- InfiniMind – See Beyond Frames – InfiniMind (2026-02-09)
- Kate Park – TechCrunch Reporter – Muck Rack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