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6-02-03): 17종으로 확장, 구체적 종 이름 및 EBP 4,386종 데이터 추가
Google AI, 멸종위기 17종 게놈 해독: 생명의 백업이 시작됐다
- Google이 AI로 멸종위기 17종의 유전체를 해독했다
- DeepVariant, DeepConsensus, DeepPolisher 3종 세트가 핵심이다
- Earth BioGenome Project, 4,386종 확보 완료
무슨 일이 일어났나?
Google이 AI로 멸종위기 17종의 게놈을 해독했다. 초기 13종에서 4종이 추가됐다.[Google Blog] 쉽게 말하면, 멸종 전에 유전자를 백업하는 작업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종인가? 콜롬비아 북서부 숲에 사는 면정원숭이(cotton-top tamarin), 마다가스카르의 황금만텔라개구리(golden mantella frog), 남아프리카-나미비아 연안의 아프리카펭귄이 포함된다.[Google Blog]
Google.org는 록펠러대학교에 AI for Science 펀드를 지원하며 프로젝트를 확장 중이다. Vertebrate Genomes Project, Earth BioGenome Project(EBP)와 협력한다.[New Atlas]
왜 중요한가?
게놈 데이터가 있어야 보전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뉴질랜드의 카카포(야행성 날지 못하는 앵무새)는 게놈 분석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는 중이다.[Google Blog]
핵심은 속도와 정확도다. DeepVariant는 유전 변이 탐지 오류를 22~52% 줄였다.[DeepVariant] DeepConsensus는 고품질 시퀀싱 처리량을 250% 끌어올렸다.[GitHub] 여기에 DeepPolisher가 더해져 게놈 조립 오류를 50% 줄였다.[Blockchain News]
개인적으로는, LLM보다 이쪽이 Google AI의 진짜 가치라고 본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EBP는 약 4,386종 게놈을 확보했고, 2026년 1만 종이 1차 목표다.[EBP] 최종 목표는 180만 종 전체 해독. 비용은 약 50억 달러로 추산된다.[Wikipedia]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게놈 해독으로 멸종을 막을 수 있나?
A: 직접 막지는 못한다. 하지만 유전적 다양성 분석으로 번식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다. 카카포처럼 근친교배 위험을 파악하고 건강한 개체군을 유지하는 핵심 도구가 된다.
Q: DeepVariant, DeepConsensus, DeepPolisher는 뭐가 다른가?
A: DeepVariant는 시퀀싱 데이터에서 유전 변이를 찾는 CNN 기반 도구다. DeepConsensus는 PacBio 장기 판독 데이터의 오류를 교정하는 트랜스포머 모델이다. DeepPolisher는 게놈 조립 단계의 오류를 추가로 잡아낸다. 셋을 함께 쓰면 정확도와 처리량이 동시에 올라간다.
Q: 일반인도 기여할 수 있나?
A: 세 도구 모두 오픈소스다. 연구자는 GitHub에서 바로 쓸 수 있다. 일반인은 EBP 시민 과학 프로그램 참여나 보전 단체 후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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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How we’re helping preserve the genetic information of endangered species with AI – Google Blog (2026-02-02)
- How AI is sequencing the genomes of all known living species on Earth – New Atlas (2026-02-02)
- 10 years of genomics research at Google – Google Blog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