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NAI — AI 에이전트로 접근성을 기본값으로 만든다

Google NAI — AI 에이전트로 접근성을 기본값으로 만든다

  • Google이 AI 기반 접근성 프레임워크 NAI를 공개했다
  • 오케스트레이터-서브 에이전트 구조로 UI를 실시간 조정한다
  • StreetReaderAI, Grammar Lab 등 프로토타입도 나왔다

접근성을 기본값으로 바꾸는 NAI

Google이 Natively Adaptive Interfaces(NAI)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Google Blog]. 기존 접근성은 제품 출시 후 별도로 추가했다. NAI는 AI로 접근성을 제품 기본 상태로 만든다.

핵심 철학은 “기술이 사용자에게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로 구현했다[Google Research].

오케스트레이터-서브 에이전트 구조

중앙 오케스트레이터가 사용자 목표를 파악하고 서브 에이전트가 실행한다. 저시력 사용자가 문서를 열면, 요약 에이전트가 내용을 분해하고 설정 에이전트가 텍스트 크기와 대비를 조정한다[Chrome Unboxed].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들

StreetReaderAI는 시각 장애인의 길 찾기를 돕는다. Grammar Lab은 Gemini 기반 AI 튜터로, 수화와 영어를 동시에 가르친다[Google Research]. MAVP는 영상 오디오 설명을 대화형으로 바꿨다.

커브컷 효과 — 모두에게 이득

휘체어 경사로가 유모차에도 유용하듯, AI 접근성도 모두에게 이득이다. 음성 인터페이스는 멀티태스킹에, 문서 요약은 바쁜 직장인에게 도움이 된다. Google.org는 RIT/NTID, The Arc, Team Gleason에 펀딩을 지원한다[Google Blog].

자주 묻는 질문 (FAQ)

Q: NAI는 기존 접근성과 뭐가 다른가?

A: 기존 접근성은 제품 완성 후 옵션으로 추가했다. NAI는 AI 에이전트로 접근성을 기본 내장한다. 오케스트레이터가 자동으로 인터페이스를 맞추므로 설정을 찾을 필요가 없다.

Q: 개발자가 NAI를 쓸 수 있나?

A: Google for Developers에 가이드가 공개됐다. 멀티모달 에이전트 원리와 접근성 사례가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Q: 커브컷 효과란?

A: 장애인용 기능이 비장애인에게도 이득을 주는 현상이다. 보도블록 경사로가 대표적이다. NAI에서는 음성 인터페이스나 문서 요약이 전체 사용자 경험 개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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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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