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270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겨울 폭풍이 드러낸 3가지 문제
- 루이지애나 북부에 뉴올리언스 전력 3배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중
- 겨울 폭풍으로 13만 가구 정전, 전력망 안정성 우려 확대
- 소비자 단체 “전력망 분석 부실” 반박, 전기료 인상 경고
루이지애나 ‘아이스포칼립스’와 Meta 데이터센터
Meta가 270억 달러를 투자해 루이지애나 Richland Parish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뉴올리언스 연간 전력의 3배를 쓸 시설이다.[The Verge]
1월 24일 겨울 폭풍이 이 지역을 덮쳤다. 주민들이 ‘아이스포칼립스’라 부르는 한파다. 얼음이 송전선을 끊었고, Entergy Louisiana는 약 13만 가구 전력을 복구했다.[The Verge]
전기료 인상 우려와 전력망 논란
Entergy는 Meta 전력 공급용 가스 발전소 3곳을 짓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Alliance for Affordable Energy의 Logan Burke는 “가스 발전소가 가동되면 전기료 상승 압력이 커진다”고 경고했다.[The Verge]
Meta는 발전소 자본 비용을 15년간 부담하고, 전력망 비용이 10% 줄어 6.5억 달러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Burke는 송전선 업그레이드 등 추가 비용이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The Verge]
전력망 재분석 요구와 지역사회 갈등
Burke의 단체와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는 Entergy의 전력망 분석이 부실하다며 재분석을 요구했다. 에너지 분석가 Paul Arbaje는 “충분한 검토 없이 서두르면 더 큰 피해가 온다”고 했다.[The Verge]
5대째 거주 중인 Donna Collins는 “진보에 반대하지 않지만 전기료와 재산세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AI 인프라 확장과 주민 보호의 균형이 과제다.[The Verge]
자주 묻는 질문 (FAQ)
Q: Meta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얼마나 쓰나?
A: Richland Parish 데이터센터는 뉴올리언스 연간 전력의 약 3배를 사용할 예정이다. Entergy가 천연가스 발전소 3곳을 짓고 있으며 2030년 완공 목표다. 총 투자액은 270억 달러다.
Q: 겨울 폭풍 피해는 어느 정도였나?
A: 1월 24일 폭풍으로 얼음이 전력 시설에 쌓여 송전선이 끊어졌다. Entergy는 약 13만 가구 전력을 복구했다. 일부 주민은 4일간 정전을 겪었고 가스 가격 급등으로 전기료 인상이 예상된다.
Q: 주민 전기료 인상 가능성은?
A: Meta는 15년간 6.5억 달러 절감 효과를 주장하지만 소비자 단체는 반박한다. 가스 수요 증가와 송전선 업그레이드 비용이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전력망 연결 후 폭풍 시 추가 부담 가능성도 있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AI Digester를 구독해주세요.
참고 자료
- How an ‘icepocalypse’ raises more questions about Meta’s biggest data center project – The Verge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