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바이브 코딩 앱 써봤더니 — 재밌지만 쓸모는 글쎄 [후기]

Nothing 바이브 코딩 앱, 재밌지만 쓸모는 글쎄 [후기]

  • 한 줄 요약: 말로 설명하면 AI가 스마트폰 위젯을 만들어주는 도구
  • 가격: Nothing Phone (3) 전용, 무료 베타
  • 추천 대상: 커스텀 위젯에 관심 있는 Nothing 사용자

자연어로 위젯을 만드는 Apps Builder

Nothing이 Essential이라는 AI 제품군을 발표했다. 핵심은 Apps Builder다. 원하는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AI가 위젯을 만들어준다[The Verge]. 코딩 지식이 필요 없다.

CEO 칼 페이는 이걸 AI 네이티브 OS라고 불렀다. 실제로는 안드로이드 위의 AI 레이어다[The Verge].

간단한 건 되고, 복잡한 건 안 된다

The Verge 기자가 일주일간 써봤다. 물 마시기 추적, 캘린더 일정 위젯은 첫 시도에 됐다[The Verge].

복잡해지면 한계가 드러났다. 장보기 목록은 항목 하나만 보였다. 뽀모도로 타이머는 화면 꺼지면 멈췄다. 사진 위젯은 작동 자체가 안 됐다.

베타 한계와 사용자의 고민

현재 2×2, 4×2 크기만 지원한다. 연동도 위치, 연락처, 캘린더뿐이다. 3월 말에 추가 기능이 예정돼 있다[Nothing].

기자는 근본적인 문제도 짚었다. AI가 좋아도 뭘 원하는지 모르면 소용없다[The Verge]. 바이브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고백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Essential Apps Builder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

A: 현재 Nothing Phone (3) 전용이다. 베타 단계이며 안정화 후 다른 기기로 확대 예정이다. 출시 후에는 앱 공유 기능도 추가된다.

Q: 바이브 코딩이 뭔가?

A: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물 마시기 추적 위젯”처럼 말하면 만들어준다.

Q: 현재 어떤 기능을 연동할 수 있나?

A: 위치, 연락처, 구글 캘린더 세 가지다. 향후 인터넷 데이터, 카메라, 블루투스가 추가된다. 위젯 크기도 3월 말 확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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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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