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directory — 좋은 블로그를 찾아주는 디렉토리 [후기]

Ooh.directory: 사람이 직접 고른 블로그 모음

  • 한 줄 요약: 사람이 직접 큐레이션한 블로그 디렉토리
  • 가격: 완전 무료
  • 추천 대상: 좋은 블로그를 찾고 싶은 사람, RSS 리더 사용자

이게 뭔가?

Ooh.directory는 Phil Gyford가 만든 블로그 디렉토리다. 알고리즘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블로그를 골라서 분류한 사이트다.[Ooh.directory] 현재 2,100개 이상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 건축부터 웹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AI 추천이 지배하는 시대에 정반대를 택했다. 사이트에도 “AI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Ooh.directory About] Django와 Feedparser로 만들어졌다.

핵심 기능

  • 카테고리 탐색: 주제별로 분류된 블로그를 쉽게 찾는다
  • 최근 업데이트: 최근 글을 올린 블로그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 랜덤 블로그: 무작위 추천을 받을 수 있다
  • OPML/RSS 지원: 카테고리별 OPML 다운로드와 RSS 구독이 가능하다[Ooh.directory Blog]

실제로 써보니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다.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블로그 목록이 나오고, 최근 글 제목이 함께 표시된다. 클릭 전에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 편하다.

OPML 다운로드가 특히 유용하다. 관심 카테고리의 블로그를 한 번에 RSS 리더에 추가할 수 있다.

대안은 없나?

Blogroll.org, blogs.hn 등이 있다. 하지만 이만큼 체계적으로 분류한 곳은 드물다. IndieWeb 커뮤니티에서도 주요 디렉토리로 소개하고 있다.[IndieWeb]

자주 묻는 질문 (FAQ)

Q: Ooh.directory는 무료인가?

A: 완전히 무료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카테고리를 탐색하거나 검색하면 된다. OPML 파일 다운로드도 무료다.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다면 제안 양식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Q: 내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나?

A: 가능하다. 블로그 제안 페이지에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운영자인 Phil Gyford가 검토 후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모든 블로그가 승인되지는 않는다. 품질과 주제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Q: AI 추천과 다른 점은 뭔가?

A: 큐레이션 방식이 다르다. AI 추천은 클릭 데이터와 패턴을 분석하지만, Ooh.directory는 사람이 직접 읽고 판단해서 등록한다. 필터 버블 없이 다양한 독립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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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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