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SpaceX 합병, 달 공장, IPO — 3가지 핵심
- SpaceX가 xAI를 2,500억 달러에 인수, 역대 최대 합병
- xAI 공동창업자 12명 중 절반이 퇴사
- 머스크, 달에 AI 위성 공장 건설 계획 공개
SpaceX-xAI, 1.25조 달러 합병
2월 2일 머스크가 SpaceX와 xAI 합병을 발표했다. 합산 기업가치 1.25조 달러, 역대 최대다[CNBC]. 목표는 AI와 로켓을 합쳐 궤도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이다[TechCrunch].
공동창업자 절반이 떠났다
합병 직후 이탈이 가속화됐다. 2월 10일 토니 우와 지미 바가 동시에 사임했다[CNBC]. 바부슈킨, 코식, 세게디도 이전에 떠났고 그렉 양은 라임병으로 물러났다. 12명 중 6명이 빠졌다[TechCrunch].
달 공장에서 AI 위성을 쏜다?
머스크는 직원 미팅에서 달에 공장을 짓겠다고 했다. AI 위성을 만들어 전자기 투석기로 우주에 쏘겠다는 구상이다[TechCrunch]. 달에 대기가 없어 전자기 발사가 가능하다[Space.com]. 13개월 전 “달은 낭비”라던 말을 뒤집었다.
IPO는 6월 예정, 목표 가치 1.5조 달러다[Yahoo Finance]. 창업자가 줄줄이 떠나는 상황이라 순조로울지는 두고 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SpaceX-xAI 합병의 핵심 이유는?
A: AI 수요 폭증에 대응해 궤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SpaceX의 로켓과 xAI의 AI를 합쳐 우주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 냉각 한계를 우주에서 해결하려 한다.
Q: xAI 공동창업자들이 떠나는 이유는?
A: 공식적으로는 개인 사유다. 그렉 양은 라임병이 이유였다. 다만 합병 직후 이탈이 집중된 점을 보면 SpaceX 합류 후 역할 변화나 비전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Q: 달 공장이 현실적인가?
A: 전자기 질량 발사기는 이론상 가능하다. 달에 대기가 없어 마찰 없이 발사할 수 있다. 다만 달에 제조 시설을 건설한 사례가 없어 1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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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With co-founders leaving and an IPO looming, Elon Musk turns talk to the moon – TechCrunch (2026-02-10)
- Musk’s xAI, SpaceX combo is the biggest merger of all time – CNBC (2026-02-03)
- Nearly half of xAI’s founding team has now left the company – TechCrunch (2026-02-10)
- A city on the moon: Why SpaceX shifted its focus away from Mars – Space.com (2026-02-10)
- Elon Musk confirms SpaceX merger with xAI ahead of IPO – Yahoo Finance (2026-02-02)